이어지는 스테이지일줄 알았는데 스테이지별로 분리되어있었다. 

첫번째 챕터인 포레스트를 다 깨고 포레스트를 다크월드로 전환해서 중간정도까지 깼다.


시간 안에 들어오면 A+를 챙기고, 어떤 스테이지에서는 밴드가 있어서 그걸 수집하기도 한다.

그런걸 다 챙기려고하니까 컨트롤이 굉장히 조심해야하는데, 그래서 엄청 많이 죽었다.


의외로 조작감이 좋지는 않다.

아니면 단지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걸수도 있다.


아이워너비더가이 같은 느낌의 조작감보다 좀 더 묵직한 느낌?

관성이 더 적용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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