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스테이지일줄 알았는데 스테이지별로 분리되어있었다.
첫번째 챕터인 포레스트를 다 깨고 포레스트를 다크월드로 전환해서 중간정도까지 깼다.
시간 안에 들어오면 A+를 챙기고, 어떤 스테이지에서는 밴드가 있어서 그걸 수집하기도 한다.
그런걸 다 챙기려고하니까 컨트롤이 굉장히 조심해야하는데, 그래서 엄청 많이 죽었다.
의외로 조작감이 좋지는 않다.
아니면 단지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걸수도 있다.
아이워너비더가이 같은 느낌의 조작감보다 좀 더 묵직한 느낌?
관성이 더 적용된 느낌이다.
'게임 > 게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더랜드2] W4R-D3N 잡기 실패 (0) | 2014.07.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