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스테이지일줄 알았는데 스테이지별로 분리되어있었다. 

첫번째 챕터인 포레스트를 다 깨고 포레스트를 다크월드로 전환해서 중간정도까지 깼다.


시간 안에 들어오면 A+를 챙기고, 어떤 스테이지에서는 밴드가 있어서 그걸 수집하기도 한다.

그런걸 다 챙기려고하니까 컨트롤이 굉장히 조심해야하는데, 그래서 엄청 많이 죽었다.


의외로 조작감이 좋지는 않다.

아니면 단지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걸수도 있다.


아이워너비더가이 같은 느낌의 조작감보다 좀 더 묵직한 느낌?

관성이 더 적용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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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를 감옥에서 꺼낼뻔 했으나 W4R-D3N이 벽을 뚫고 나타나 잡아감. 

그 후로 하이페리온 사의 로봇이 적으로 등장하는데, 쇼크 속성으로 공격하면 데미지가 많이 들어감.


그 뒤로  W4R-D3N을 쫒아가서 공격했으나, Baddass 칭호를 달고 나타난 로봇때문에 죽을뻔해서 

구출할 타이밍을 놓침. 결국 더스트 라는 지역으로 가야 하게 생겼음..

원래 제대로 클리어하면 더스트 지역은 갈 필요 없는 듯. 

 

Baddass 접미는 일종의 강화버젼인 느낌으로, 일반 적보다 더 강함. 


고속이동 포탈중에 다른곳으로 가는 것만 가능하고 그곳으로 오는게 불가능한 포탈이 있음. 

돌아올거라면 이동하기 전에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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