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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자 클로저스 공식홈 공략게시판 추천글

2015. 9. 18. 19:44

9월 18일자 클로저스 공식홈 공략게시판의 총 3679개의 글 중에 추천수가 10 이상인 것들만 모아봤습니다.

프로그램으로 긁어와서 정렬한거라 오류가 있을수 있습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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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네트워크 채널 안보는 방법

2015. 7. 24. 00:40

마지막으로 이 카테고리에 글을 쓴게 1월에 공간절단기 만들어줬다는 이야기인걸 보니 그동안 참 잘도 버려놨구나 싶네요.

클로저스를 하다보면 네트워크 채널이 거슬릴때가 있습니다.

특히 나타로 플레이 하던 중에 스토리를 스포하는 종자들이 있어서

이 놈의 네트워크를 끄고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치솟죠.

하지만 네트워크는 클로저스의 캐쉬템이기 때문에 끄는 옵션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답을 찾을겁니다.... 늘 그랬듯이..

그런 의미에서 네트워크 채널을 안보는 두가지 방법을 찾아냈으니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첫번째 방법. 팟플레이어 사용

웬만하면 팟플레이어는 다들 사용하시지요.

사용하시지 않으시면 두번째 방법으로 어서 넘어가시지요.

간단합니다. 팟플레이어를 켜고,

'항상 위에' 설정을 하고 크기를 조절해서

네트워크 채널을 가려버립니다!!!

참고로 항상위에 옵션은 컨트롤 + T 키로 전환됩니다.

단점은 뒤까지 다 가려지고..... 좀 거슬릴수도 있다는 점..

두번째 방법. 7 Sticky Notes 사용 ( http://www.7stickynotes.com )

윈도우 기본 내장인 스티커 노트랑 비슷한 프로그램입니다.

다운로드는 여기서 -> http://www.7stickynotes.com/download.php

설치는 가볍게 생략하겠습니다. 광고나 툴바같은것도 없었습니다.

노멀모드냐 포터블모드냐 선택하는게 있긴했지만,

클로저스를 플레이할 정도의 컴퓨터라면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죠.

아무튼 설치해놓고 실행하면 메모가 뜹니다.

내용은 다 지워주시고 설정만 하면 됩니다.

오른쪽에 있는것이 설정 창입니다. 이 창이 띄워져 있을때는 노트의 내용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Style에서 투명도와 색상을 설정합시다.

색은 그 ~~빌어먹을~~ 네트워크와 같은 색으로,

투명도는 개인취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는 저정도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설정창의 초록브이 버튼을 눌러서 완료하고나면,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항상 위에" 옵션을 설정하면 됩니다.

이건 설정창을 닫은후 메모 위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Always On Top" 옵션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네트워크 크기에 맞게 딱 조절하면 이렇게 됩니다.

물론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놓으면 우연히 네타를 본다거나

게임중에 뻘폰에 시선을 뺏긴다거나 하는 일은

잘 일어나지 않겟죠.

그리고 물론 이 프로그램만 가능한건 아닙니다.

투명도와 색,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것이라면 어떤것이든 가능하죠.

항상위에 옵션도 있어야겠지만...

아무튼 이걸로 더 쾌적한 클로저스 플레이가 됩시다.

3줄요약

1. 스토리 스포한 놈들

2. 목에 초커 걸고

3. 에잇!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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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서유리 공간절단기 제작

2015. 1. 8. 10:46

이세하로 공절 만들고 바로 서유리로도 수행.

근데 망할 스컬 퀸의 몸체 파편 얻는게 너무 귀찮아져서

(한 3판 돌았는데 1개 떨어졌다. 그리고 그 다음 두판에서는 '아무것도' 안나왔다.)

열받아서 12개를 구매했다. 개당 4만원 안쪽으로 사서 대충 48만 쓴 듯. 그래서 돈이 거의 안남았다.

이세하로는 신강고 중반까지 진행해서 돈이 넘쳐났는데, 서유리는 이제 막 구로역 후반부 돌때였으니..

그리고 다른 재료도 모질라서 만들고 하다보니 재료템들도 거의 다 바닥남.

아무튼 어찌저찌해서 만듬.

옵 한번 기똥차게 붙음.

다른것도 좋지만 특히 백어택시 추가 피해 10%가 붙은건 정말 엄청난 사건인데,

동에번쩍 서에번쩍 날라다니는 서유리의 플레이 스타일상 백어택 잡기가 굉장히 쉽고, 많은 기회가 있는데,

그 데미지가 더 보강된다는 건 정말 대단한 개이득!

그리고 0~3강까지 랜덤하게 했던 이세하와 달리 코스 원샷이 있어서 아무 감흥없이 한방에 3강 완성!

너무 감흥이 없어서 강화시키고 난 다음에 무기정보 스샷도 안 찍었다.......

아무튼 이렇게 주캐 서유리, 부캐 이세하 둘 다 공절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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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이세하 공간절단기 제작

2015. 1. 8. 10:33

이세하로 렙업하다가 공간절단기(이하 공절)이 그렇게 좋다는 소문을 나중에야 들어서

부랴부랴 재료 구해다가 제작함

스컬 퀸의 몸체 파편이 가장 골치였는데

이 재료는 백화점 외부 침투(normal), 섬멸(hard)의 보스인 스컬 퀸이 확률적으로 드랍한다.

섬멸은 클리어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혼자서는 번거로울거 같아서 침투로 돌았는데

나중에 보니 섬멸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고 드랍률을 생각하면 섬멸로 가는게 낫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일단 나는 노말하게 침투로 돌았다.

근데 열몇판을 돌았는데 4개 밖에 못먹어서 나머지 10개는 블랙마켓에서 샀다.

2015.01.08 기준 '스컬 퀸의 몸체 파편'의 시세는 개당 40,000

여러 개 묶어서 팔 경우 개인마다 조금씩 세일을 하는것 같기도 하다.

내가 봤던 최저가는 3개 110,000 이었다.

결국 얻게된 공절!

아따 옵도 참 이쁘게도 달렸다..

그리고 언젠가 받은 트라이불스로 랜덤강화를 시전했는데...

한 큐 에 3 강 !

그리고 기세를 몰아 강화에 도전

근데 실패하고 -1되고 해서 한 5번은 시도한거 같다..

의외로 일반 연료로 3강에서 4강 가기가 힘든듯..

덕분에 5만골드 정도 강화비용으로 흩날려지고.

결국 얻은 4강 공절!

신강고 중반까지 얻었던 무기들에 비해 훨씬 좋은 무기가 되었다.

오래오래 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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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미트보이] 최초 플레이

2014. 7. 5. 12:22

이어지는 스테이지일줄 알았는데 스테이지별로 분리되어있었다.

첫번째 챕터인 포레스트를 다 깨고 포레스트를 다크월드로 전환해서 중간정도까지 깼다.

시간 안에 들어오면 A+를 챙기고, 어떤 스테이지에서는 밴드가 있어서 그걸 수집하기도 한다.

그런걸 다 챙기려고하니까 컨트롤이 굉장히 조심해야하는데, 그래서 엄청 많이 죽었다.

의외로 조작감이 좋지는 않다.

아니면 단지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걸수도 있다.

아이워너비더가이 같은 느낌의 조작감보다 좀 더 묵직한 느낌?

관성이 더 적용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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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2] W4R-D3N 잡기 실패

2014. 7. 5. 01:51

롤랜드를 감옥에서 꺼낼뻔 했으나 W4R-D3N이 벽을 뚫고 나타나 잡아감.

그 후로 하이페리온 사의 로봇이 적으로 등장하는데, 쇼크 속성으로 공격하면 데미지가 많이 들어감.

그 뒤로 W4R-D3N을 쫒아가서 공격했으나, Baddass 칭호를 달고 나타난 로봇때문에 죽을뻔해서

구출할 타이밍을 놓침. 결국 더스트 라는 지역으로 가야 하게 생겼음..

원래 제대로 클리어하면 더스트 지역은 갈 필요 없는 듯.

Baddass 접미는 일종의 강화버젼인 느낌으로, 일반 적보다 더 강함.

고속이동 포탈중에 다른곳으로 가는 것만 가능하고 그곳으로 오는게 불가능한 포탈이 있음.

돌아올거라면 이동하기 전에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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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화들

2014. 4. 30. 20:59

일단 기억나는 대로.

배트맨 비긴즈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라이즈

아이언맨

아이언맨2

아이언맨3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토르 : 다크월드

토르 : 천둥의 신

프로즌

인사이드아웃

주토피아

- 유플릭스

라푼젤(영어자막)

비긴어게인

러시아워 1,2,3

쥬라기공원 1,2,3

슈퍼배드

사우스파크 극장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돈 존

브루스 올 마이티

에반 올 마이티

페이스오프

최유기 외전 극장판

콘스타닌

나루토 질풍전 극장판1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타임패러독스

A.I.

페르마의 밀실

큐브 1, 2

나의 사랑 나의 신부

HER

논스톱

터미네이터

더 헌트

황해

소스코드

삼성 디지털 카메라 DV150F 개봉기

2013. 10. 3. 20:41

하늘사진 찍는 취미를 다시 부활시키고자, 디카를 구입하였다.

기왕이면 WiFi가 되는걸로. 그냥 한번 써보고 싶어서.

그 중에 저렴한 것. 살 돈이 별로 없기도 하고,

그 기능들을 충분히 활용할만큼 실력도 되지 않으니 굳이 비싼걸 살필요 없다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고른것이 삼성의 DV150F.

상자가 의외로 작아서 놀랬다.

전면부 모습

후면부 모습.

손바닥 안에 들어온다.

잡으면 이정도.

촬영 메뉴들

와이파이 연결로 할수있는 것들.

찍을수 있는 해상도들.

와이파이 메뉴중 소셜&클라우드 메뉴.

트위터도 없고 드랍박스도 없다.

심지어 광고 이미지에 있는 미투데이도 없다. 이거 허위광고 아닙니까.

와이파이 연결은 다른 기기들과 같다.

와이파이 비번이나 소셜 로그인할때 입력하는 입력도구.

삼발이에 껴보았다.

셀프샷 모드. 잘 작동하는 듯.

일단 전반적으로 가격값은 하고 마음에 들지만,

트위터와 드랍박스에 바로 업로드 하지 못하는게 아쉽고,

삼성 올쉐어의 불편함을 알게되어서 아쉽다.

원본을 저장하려면 그냥 컴퓨터에 연결해서 복사하는게 제일 편하다.

폰으로 바로 올릴때 모바일링크를 쓰는건 좋다.

폰에서 디카로 연결하는 과정이 번거롭지만 그나마 참아줄만 하다.

자동백업은 안써봤지만 또 프로그램을 깔아야되는게 귀찮아서 안쓸듯.

아쉬운 점은 있지만 가격대 성능비는 무난한 편.

영어권의 커미션 제도

2013. 9. 25. 18:06

말나온김에 예전에 허락받고 번역한 "어떻게 커미션을 받을까?" 설명도입니다. 영어권에서는 이런 커미션 제도가 일상적이라고 하네요. pic.twitter.com/FrbHL5ZozH
— 눈물을 마시는 aken (@akensnest) September 23, 2013

연구실에서 본 바깥풍경 변화가 ㄷㄷ해

2013. 9. 13. 12:25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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